항상 행복하고 힘내세요. 『꽃의 언어』는 칼릴 지브란의 산문시집 『눈물과 웃음』에 수록된 시로, 칼릴 지브란이 어린 시절부터 쫓겨난 일,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사랑의 굴곡, 빚과 질병으로 고통받았다는 것이 집필 배경이다. 지브란의 꽃말은 언제나 행복하고, 강하고, 단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