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다면 도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이기 때문이다.
2022년 2월 8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마침내 95.15점을 획득해 2월 10일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싱글 싱글에서 하뉴 유즈루가 공식 대회에서 악셀 쿼드러플(4A) 점프를 완주하지 못해 총점 283.2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22년 2월 20일 하뉴 유즈루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공연 중 21위로 등장해 '리틀 사쿠라(Little Sakura)'로도 알려진 곡 '봄이 와라'를 열창했다. 공연 주제는 봄이다. 벚꽃.
하뉴 유즈루(Hanyu Yuzuru)는 1994년 12월 7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태어난 일본의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하뉴 유즈루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인정한 국제대회에서 최초로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19번이나 깨뜨린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선수권, 세계 청소년 선수권, 청소년 단체 결승 등 국제대회 남자 싱글에서 슈퍼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