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은 누구?

매튜 매커너히

미국 배우 매튜 매커너히는 1969년 11월 4일 텍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매튜 매커너히는 텍사스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전공을 법학에서 영화로 바꾸었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은 1991년 학생 영화 제작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는 초기 연기 경력에서 주로 플레이보이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1994년 "Texas Chainsaw Massacre 4"에서 우울하고 미친 피에 굶주린 살인범 역을 연기하면서 연기 경력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가장 흥미로웠던 영화 배역은 그가 '용의 제국'에서 연기한 미국 전사였다. 이후 매튜 매커너히는 '링컨 변호사', '매직 마이크', '킬러 조', '미시시피의 머드', '뉴스보이' 등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3월 1일에는 미국 독립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 3월 3일(미국 시간 3월 2일)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뛰어난 연기로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