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일 오전 11: 05, 성 시험원 지휘센터의 감시 화면 중 하나가 합비 세계외국어학교 001 시험장으로 전환되었고, 2015 년 수능 전국 유일의 맹인수험생 왕향군이 이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감시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왕향군은 첫 줄 중간에 앉아 점자 시험지를 손으로 만져 시험을 치르고 있다. 시험장 전체에는 수험생 한 명뿐이지만 감독 교사 세 명이 있다.
수능 첫날, 합비 세계외국어학교 시험점이 왕향군이라는 특수수험생을 맞이했다. 아침 8 시 15 분에 왕향군이 시험점에 들어갔고, 그녀가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학교는 특별히 두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정하여 그녀를 부축하여 입장하게 했다. 왕향군의 점자 시험지는 국가가 주문하여 베이징에서 합비로 호송되었다. 그러나, 이 특수 시험지의 심사 작업은 안후이에서 완성될 것이다.
"장애 수험생의 경우 국가는 공정하고 공정한 전제하에 필요한 보살핌과 고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상으로 왕향군의 시험 시간은 50 까지 연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눈으로 시험지를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점자 시험지를 만지고 점자로 답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져 정상 수험생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성교육청 청장 정예는 기자에게 "청력장애 수험생과 같은 다른 유형의 장애수험생들이 있는데, 꼭 영어 듣기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도 관련 기준에 따라 몇 가지 조치를 취한다" 고 말했다. 몸이 불편한 것도 있고, 모두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 것이다. "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수능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평상심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최선을 다해 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사실 우리가 세운 장애인 통로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학부모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수험생은 시험점 직원, 감독 선생님의 도움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사회는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그들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지나친 관심은 그들의 시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들이 정상인처럼 자신을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 " 쳉 이순신 소개 는 말했다.
정오 12 시 50 분에 수험생 왕향군이 한 사람의 시험장에서 나와 시험장에서 나온 후 왕향군은 시험장 밖의 경찰차에 의해 직접 숙소로 호송되었다. 이 문장 다 보고 나니 기분이 어때요? 맹수험생이 뭔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