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빅플레이어다'가 최고다.
'퍼스트 시퀀스' 3부작 중 '나는 빅 플레이어'가 가장 멋진 작품으로 꼽힌다. 도시의 초강대국을 주제로 한 이 소설은 주인공이 '빅 플레이어 시스템'을 얻기 위해 평행세계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스킬을 얻기 위해 게임 세계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줄거리가 참신하고, 등장인물도 풍부하며, 줄거리 전개가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