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서는 책 '국본연'의 서문으로, '국본연은 계속해서 위험을 걱정한다'고 적혀 있다. 만력 31년(11월 12일)에 동창의 내시 진거(陳居)가 낭독하였다. 이후 이 기사는 '악마책 사건'을 촉발시켰다. 저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건이 마무리될 당시 고성광(나중에 링치에게 선고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마서 사건, 초 거짓왕 사건, 도적 사건을 통칭하여 '초종의 난'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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