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8 월 19 일 현재 미국은 현재까지 누적 환자 565 만명을 진단해 어제보다 43947 명, 누적 사망 17 만 5000 명, 누적 치유 301 만명을 기록했다.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어제 새로 증가한 사례가 겨우 54 명에 불과했으며, 그중 17 명은 모두 해외 수출 사례였다. 전염병이 발발한 이후 미국으로 복귀한 이후 미국이 전염병에 대한 각종 행동은 미국이 현재의 전염병 상황을 진심으로 통제하고 싶어하는지 의문이다. 과학 기술 강국으로서 의료 수준도 1 위라고 할 수 있는 나라로, 이런 대국이 전염병에 직면하여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런 광경을 전면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사람을 놀라게 한다. 미국이 이번 코로나 전염병을 잘 통제하기를 원한다면 우선 미국 내부는 통일전선에 휘말려 각자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각자의 일을 할 수 없다. 미국의 각 주가 연합하여 이번 코로나 전염병에 더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20 년 이미 반이 지난 오늘날 미국 방면의 정세는 불안정하거나 안정될 조짐이 없는 것 같다. 의료 강국의 경우, 미국은 현재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 하는 한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어떤 곳에서는 이미 코로나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 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을 가지고 있다.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알코올소독을 자주 하면 된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항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미국이 조금만 배우면 코로나 방지 활동을 질서 있게 전개할 수 있다면 바이러스는 반드시 그의 만연 상황을 줄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 측은 여기에 없는 것 같고, 그들은 그럴 것 같다. 다른 나라와 옳은 일을 하는 대열에 더욱 자신의 마음을 쏟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자신감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자신감명언) 미국 자신도 현재의 코로나 상황을 걱정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