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에서 지완 역을 맡은 배우는 최다니엘이다.
최다니엘은 1986년 2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드라마 '아름다운 아이'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13년 단막극 '사랑을 기대하다'에 출연해 KBS 단막극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최다니엘은 2015년 영화 '악의연대기'에서 미스터리한 김진규 역으로 출연했다.
인성 평가
최다니엘은 '학교 2013'에서 제작진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교사들의 욕설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현재 교사들의 고민을 그대로 재현했다. , 뿐만 아니라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신인 배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드라마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최다니엘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은 캐릭터의 색깔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기뻐하며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