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중국오락넷 - 공연예술정보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도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였습니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도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였습니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도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였는데, 15년 뒤 방사능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3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낙진으로 인해 19만명, 총 22만명이 사망했다. .

히로시마 원폭 사건:

히로시마 원폭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8월 6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을 말한다. . 1945년 여름, 일본의 패전은 확실했지만, 오키나와 등지에서 일본의 광적인 저항으로 인해 연합군 장교와 병사들은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당시 미군은 규슈·관동 지역 상륙을 위한 '코로나'와 '올림픽' 작전 계획을 수립해 연합군 장교와 병사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을 조속히 항복시키고 자제했다. 소련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과 군 고위 관리들이 전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미군은 원자폭탄 투하 후보지로 도쿄, 교토, 히로시마, 나가사키, 고쿠라, 니가타 등 일본 도시를 선정했다. 앞서 미국, 영국, 중국은 일본의 항복을 촉구하는 포츠담 선언을 발표했다. 7월 28일 일본 정부는 포츠담 선언 수용을 거부했다. 8월 6일과 9일, 미군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 사상자를 냈다. 8월 15일 일본 천황 히로히토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는 칙령을 내렸다.

copyright 2024중국오락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