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차 세계 대전 후반에 러시아에서 10 월 혁명이 일어나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하여 소련을 공격했다. 루마니아는 영국과 프랑스를 도와 오스만 제국 시대에 소련에 양도된 영토를 수복했다. 제 1 차 세계대전 기간의 몇 차례의 확장에 따라 루마니아의 면적이 정점에 이르렀다. 제 2 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 소련은 독일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서쪽으로 40 만 제곱 킬로미터가 넘는 영토를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루마니아가 소련으로부터 땅을 넘겨받은 적이 있는데, 소련은 줄곧 이에 대해 마음에 두고 있다. 소련의 압박으로 루마니아는 어쩔 수 없이 토지를 넘겨주었다.
소련은 이전 토지를 반납한 후 루마니아에 이자를 청구했다. 소련은 루마니아에게 우크라이나인들이 거주하는 부코비나 북부를 소련에 양도할 것을 요구했다. 루마니아는 처음에는 꺼려했지만, 프랑스가 독일에 의해 멸망되고, 영국은 독일에 의해 유럽 대륙에서 쫓겨났고, 루마니아는 오래된 후원자를 잃고 소련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했다. 루마니아는 5 만 제곱 킬로미터에 가까운 땅을 내놓은 후 매우 화가 나서 소련이 점령한 땅을 되찾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소련이 루마니아로부터 땅을 빼앗은 지 얼마 안 되어 루마니아는 히틀러를 찾아 축국에 가입했다. 하지만 루마니아는 원래 영국과 프랑스의 동생이었는데, 제 1 차 세계대전에서 많은 패국의 이익을 침해했는데, 이들 패국은 대부분 독일군의 손에 있었다. 따라서 루마니아가 독일의 신뢰를 얻으려면 당시 합병된 땅을 꺼내야 한다. 헝가리는 제 1 차 세계대전에서 토지의 70% 를 잃었고 루마니아는 헝가리로부터 큰 땅을 빼앗았다. 루마니아가 축국연맹에 가입한 후 히틀러는 루마니아에게 제 1 차 세계대전 때 먹은 헝가리 땅을 토해 내라고 요구하자 루마니아는 어쩔 수 없이 독일의 요구에 응했다.
헝가리가 원래의 땅을 되찾는 것을 보고 불가리아도 독일에게 히틀러의 도움을 요청하여 루마니아가 점령한 땅을 되찾았다. 불가리아와 독일의 관계는 매우 철하다. 히틀러는 동맹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루마니아를 다시 찾아 루마니아가 불가리아에서 점령한 땅을 돌려주도록 요구했다. 루마니아는 이미 도둑배에 올라 히틀러의 요구를 거절할 방법이 없었고, 아픔을 참으며 다시 한 번 땅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루마니아는 단 몇 달 만에 65438 만 제곱 킬로미터에 가까운 토지를 양도했다. 제 2 차 세계 대전 후 루마니아는 헝가리에 양도된 토지를 회수했지만 소련과 불가리아가 점령한 토지를 회수하지 못했다. 루마니아가 이렇게 많은 영토를 잃은 것은 주로 루마니아가 자주 캠프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제 2 차 세계대전 초기에 루마니아가 자주 캠프를 바꾸지 않았다면 루마니아도 이렇게 많은 영토를 잃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