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답 축하드립니다 :) 줄거리 : 위버와 무례한 살인자 스타즈, 호위경찰 4인의 탐정 4인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자 5인과 함께 '대륙횡단편 47편'을 타고 로스로 향한다. 짙은 구름과 예측할 수 없는 기류, 그리고 무전이 울리기 시작했다. 살인자 스타즈는 그 기회를 이용하여 기내에서 위버를 지키고 있던 경찰관 2명을 살해했고, 게는 그 소음을 듣고 다른 경찰관과 함께 구조하러 갔으나, 기장과 부조종사가 총소리를 듣고 확인하러 나왔는데, 뜻하지 않게 기장이 유탄에 맞아 사망했고, 조종석도 관통당했다. 비행기가 갑자기 심하게 흔들리고, 부조종사는 의식을 잃은 채 땅바닥에 떨어졌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스튜어디스 탈리는 누출을 막으려고 애쓰지만 기내 상황은 여전히 긴장됐다. 이때 위버는 테리를 구하기 위해 수갑을 풀고 스타즈를 쏘았다. 동시에 스타즈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경찰관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비행기는 무인 모드로 돌진해 테리를 향해 날아갔다. , 눈부신 대시보드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조종석에서 위버는 비행기의 격렬한 난기류와 깜빡이는 불빛을 무시한 채 흉포한 얼굴을 드러냈고, 승객과 승무원을 라운지에 가두었고, 테리의 친구 매기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탐내던 테리를 표적으로 삼게 되는데… 젊고 아름다운 스튜어디스 테리는 전기와 천둥이 몰아치는 폭풍 지역을 뚫고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거대한 747 여객기를 조종하고 싶어 했다. 온순해 보이지만 사람을 파괴하려는 변태 살인자와 함께 그녀는 어떤 스릴 넘치는 공중 재난을 겪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