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탕옌, 나진, 야오이첸 등이 주연을 맡은 도시 감동 사랑 드라마 '캐럿 연인'은 7월 22일 19시 30분 절강위성TV 중국블루극장에서 첫 방송된다. 1억 5천만 달러의 막대한 투자를 들여 중국과 한국의 인기 1선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탕옌과 비는 두 번째 호흡을 맞췄지만 '캐럿 연인'에서는 커플로는 처음이다. 영화 속에는 키스신, 섹스신 등 친밀한 장면이 많아 두 사람을 자주 도전하게 만들었다. 탕옌은 여자친구 김태희가 비와 친밀한 장면을 연기하면 질투할까봐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탕옌과 비는 김태희의 질투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인 섹스 장면을 선보였다
'캐럿의 연인'은 비의 본토 TV 시리즈 첫 재판이다. 냉담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이야기는 반전되고 재미있고 따뜻한 남자로 변해 여자친구인 탕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요염하고 귀엽게 행동한다. 또한 비는 몸매를 뽐내며 열정적인 무대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팬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차갑지 않은 게 아니라 따뜻하게 해주지 않는 것 뿐"이라며 진심 어린 비를 마주한 탕옌은 극 중 여러 차례 "자진해서 희생"해 남자를 쓰러뜨렸다. 매 순간 아이돌과 '베드', '동' 드라마를 선보이며 로맨스의 수준은 '풀하우스' 못지않다.
이번에 '캐럿의 연인'에는 탕옌과 비의 '_'가 등장해, 외부에서도 비의 여자친구 김태희가 이 때문에 질투를 느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런 화제에 직면한 탕옌은 "우리는 모두 배우다. 이 문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연기일 뿐이고 현실이 아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탕옌은 한때 망했다. 탕옌은 데뷔 이후 주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신 이미지를 선보였지만 '캐럿 러버스'에서는 모두를 놀라게 할 수도 있다. . 그녀의 열악한 드레스, 200 파운드의 체중,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이것이 날씬한 여신 Tang Yan임을 알아볼 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캐릭터를 형성하는 과정에 대해 탕옌은 거의 쓰러질 뻔했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자멸하고 뚱뚱한 남자를 연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못생기고 뚱뚱한 척만 하면 부담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고 깨달았어요. 사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조금 무너지기까지 했어요."
날씬한 탕옌은 체중을 늘리기 위해 완벽한 장비를 갖추고 밀폐된 실리콘 소품을 착용해야 했습니다. 체중이 86kg에 불과한 그녀에게는 '살을 찌우기' 위한 촬영 과정이 쉽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과정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으려면 메이크업이 피부에 최대한 밀착될 수 있도록 글루를 몸 전체에 발라야 합니다. 전체적인 룩을 완성하는 날. 탕옌은 "화장을 하고 나면 얼굴에 끈적끈적한 접착제가 묻어 있는 것 같아서 숨이 안 쉬어진다. 겨울인데도 온몸에 땀이 나서 뺄 수가 없어서 씁쓸하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탕옌은 "사실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이 피부층을 조금씩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 p>'캐럿의 연인'은 절강위성TV 비의 위압적 대통령은 신선하다
'캐럿의 연인'에서 첫 방송된다. 연인'에서 탕옌은 비와 끈질기게, 과감하게 사랑을 추구하며 진정한 사랑을 다이아몬드로 변화시키는 연기를 펼친다. 소녀들을 위한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비는 자신이 맡은 다이아몬드 회사의 CEO 역할에 대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내성적이고 굉장히 독특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회사 전체가 그런 이미지인데 캐럿 다이아몬드 회사의 대표가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 사실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7월 22일 19시 30분부터 여름 감동 사랑 드라마 '캐럿 연인'이 공개된다. '아빠아빠'에 이어 남신 비가 요염하고 귀여운 연기를 펼치고, 탕옌의 '뱅뱅'이 젖은 배틀을 펼치는 절강위성TV 차이나블루가 공개된다. 극장이 정시에 여러분을 만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