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갈아줄 때 물을 너무 빨리 채우면 지느러미가 손상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발정기 동안 지느러미를 쫓아다니는 것도 부적합성으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물을 갈아준 후 수질에 영향을 주지만, 신체 등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기 시작하고 하얀색 플록이 나타난다면 건비증에 감염된 것이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미 메틸블루와 소금을 투여했다면 온도를 30°~32°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미한 질병은 일주일 이내에 치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