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7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현재 촬영 중이며 제작진은 런던 중심부의 화이트홀과 뉴 스코틀랜드 야드로 이동해 촬영 중이다. p>
이 영화의 감독은 전작 '불사조 기사단'과 '혼혈왕자'의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맡는다. 주연배우 중에는 '아이언 트라이앵글'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외에 헤르미온느의 어머니 역으로 배우 미셸 팔리도 합류한다.
'죽음의 성물'의 이야기는 사냥으로 시작된다. 해리는 17세 생일이 되기 전에 더즐리 가문을 떠났다. 불사조 기사단의 여섯 멤버는 클론을 가져와 해리로 변했지만, 여전히 볼드모트가 인정받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반쯤 공격했지만, 해리의 지팡이는 볼드모트의 지팡이를 파괴했고, 그는 큰 대가를 치르고 마침내 탈출했는데...
608페이지 분량의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압축하기가 어려워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는 J.롤링의 7번째 소설을 2부작으로 나누기로 결정했다.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 개봉일은 2010년 11월 19일이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2011년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2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 . . 원작을 재해석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 .
오래 전부터 찾고 있었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