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제 율은 우리 가족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하지만, 온 가족의 공포이기도 합니다...
나: 왜, 그 사람은 우리 가족의 공포입니다. 온 가족?
어머니: 옳지 못한 행동을 하고 돈을 낭비하는 게 가장 큰 죄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서 부모에게 급하게 돈을 쓰라고 강요하면 나쁜 놈이다. Yule은 자신의 돈을 썼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버지가 마땅히 받아야 할 몫도 차지했습니다. 평소처럼 사람들은 그를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둘째 누나: 율은 도착하자마자 자신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몰랐다. 곧 돈을 좀 벌었다며 아버지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다고 편지를 썼다. 그의 손실 때문에. 또 다른 선장은 Yule이 큰 상점을 빌려 큰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레이션: 그들의 말을 듣고 조셉은 많은 것을 깨달았다. 어느새 2시간이 지나 집에 돌아온 그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다. 또 2년이 지나고 2년이 흘렀다.
자매: 한번 가보세요! 나는 Jules 삼촌으로부터 두 번째 편지를 받았습니다.
율: 필립 씨, 제 건강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시라고 이 편지를 쓰게 됐어요. 내일 저는 남미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앞으로 몇 년 동안 여러분에게 편지를 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편지를 쓸 수 없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부자가 되면 돌아갈게요.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 역시 율은 10년 동안 편지를 쓰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희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서 둘은 마주앉아 뭔가를 의논했는데...
아버지: 나는 그 돈으로 빌라를 지을 계획이다.
나: 삼촌의 돈으로 세계여행을 갈 계획이에요.
어머니: 그 돈으로 차를 살 계획이에요.
둘째언니: 예쁜 옷을 많이 사고 싶어요.
큰누나: 나도 요셉처럼 그와 함께 세계일주를 할 것이다.
나레이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 누군가 그들의 집 문을 두드렸다...
나: (문을 열려고 나갔다)
나레이션: 그렇죠. 알고 보니 감시인이었습니다. 둘째 둘째 누나의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정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공무원: 안녕하세요 삼촌 제 이름은 제이미입니다. 저는 돈만 사랑하는 공무원입니다.
아버지: 우리는 당신을 압니다.
공무원 : 무슨 소리야, 그렇게 행복해?
아버지: 물론 결혼이죠.
내레이션: 어느 날 가족들은 줄스의 편지를 보여주며 서둘러 그의 요청에 동의했고, 조급한 남편의 끊임없는 소망과 꿈을 위해 결혼식이 끝난 후 저세이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나: 아빠, 우리 언제 가요?
아버지: 곧, 곧.
공무원: 어디 가세요?
아버지: 때가 되면 알게 될 거예요.
나레이션: 그러다 드디어 출발했다.
나: 드디어 배에 탔어요.
둘째 언니: 네.
어머니: 녹색 대리석처럼 잔잔한 바다를 보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버지: 응, 너무 아름다워.
공무원 : 저쪽으로 가자!
둘째 언니: 그렇죠.
해설: 이때 아버지는 두 신사가 두 여성에게 굴을 먹도록 대접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에게 다가가 물었다.
아버지: 굴 먹을래?
어머니: 배 아플까봐 걱정이에요. 아이들을 위해 사주세요.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조셉은 먹을 필요가 없어요. 망가진 소년들에게 익숙해지지 마세요.
나레이션: 굴을 먹을 수 없었던 조셉은 어머니와 함께 지내야 했다. 이때 아버지는 이런 대우가 너무 부당하다고 느꼈다.
나: 엄마, 아빠는 조금 불안한 것 같아요. 옆으로 몇 걸음 물러나서 굴 파는 사람을 쳐다보셨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오십니다.
아버지: 이상해요 굴 파는 사람이 왜 이렇게 성탄절처럼 생겼나요?
어머니: 어느 성탄절이요?
아버지: 저...제 동생이에요. 미국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는 걸 몰랐다면 그 사람인 줄 알았어요.
엄마: 미쳤어? 모르면서 왜 헛소리를 하는 걸까요?
아버지: 그래도 걱정되니까 가서 보세요.
3막은 정말 의외다
나레이션: 엄마가 일어나 두 딸을 찾으러 갔다. 엄마도 그 사람을 쳐다봤다. 그는 더럽고 늙고 주름이 많았지만 그의 눈은 결코 그의 손에서 일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그의 어머니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그 사람인 것 같아요. 가서 선장에게 물어보세요. 하지만 이 아이가 우리를 먹으러 다시 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버지: 알겠습니다. 나중에 (선장을 찾으러) 갔다가 돌아올게요
아버지: 안녕하세요, 선장님 배에 굴 파는 사람이 있어요. 흥미로운 사람인데, 그 사람의 배경을 아시나요?
선장: 그 사람은 프랑스 갱단이에요. 작년에 미국에서 만나서 고국으로 데려왔거든요. 아직 하푸르에 친척이 있는데 돌아가기를 꺼린다고 하더군요. 그는 그들에게 돈을 빚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율이에요. 거기서는 한동안 부자였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어디로 떨어졌는지 아시나요?
아버지: 그럼...이렇군요...이렇군요...오랜만에 봤습니다. 고마워요 캡틴.
선장: 괜찮아요.
나레이션 : 겁에 질리고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요셉과 그의 어머니에게 찾아왔다.
어머니: 먼저 앉으세요. 남들이 보지 못하게 하세요.
아버지: 정말 그 사람이에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머니: 아이들을 먼저 데리고 가세요. 요셉이 이미 알고 있으니 가서 찾아보게 해주세요.
나레이션: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찌할 바를 몰라 그냥 형수와 형부를 데리고 나갔다. 이때 아버지는 낮은 목소리로 뭔가를 중얼거리는 듯했다. 엄마는 갑자기 화를 냈다.
어머니: 이 도둑은 조만간 다시 우리를 끌어내리러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셉에게 돈을 주고 갚으라고 한 것은 이미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 거지가 우리를 알아보면 배는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나레이션 : 조셉은 돈을 받고 굴 파는 곳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나: 선생님은 얼마를 주셔야 하나요?
줄: 2프랑 50상팀.
나: (그에게 돈을 주세요).
나레이션 : 조셉은 우연히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주름진 손과 늙고 더러워진 얼굴에 슬픔이 가득했다.
나: (혼잣말하며) 맙소사, 이 사람이 내 삼촌이야, 아빠의 친오빠야, 내 친삼촌이야?
나: 여기 구리 10개가 있습니다.
줄: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사님.
나레이션 : 요셉은 돈을 지불한 뒤 친정으로 돌아가 그 돈을 어머니에게 드렸는데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어머니: 3프랑이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나: 그 사람에게 10쿠퍼 팁을 줬어요.
어머니: (큰 소리로) 미친 거야? 그 사람에게 10쿠퍼를 줘? 이 갱스터에게?
해설: 그러나 어머니는 아버지가 사위를 가리키며 윙크를 해서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제가 저지섬에 도착하면 당신과 결산하겠습니다.
나레이션: 이후에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으며 여행을 이어갔다. 저 멀리 바다에 보라색 그림자가 떠오르는 것 같은데, 그곳이 바로 제르세이 섬이다.
나: 아빠, 밤에는 어디서 묵을까요?
아버지: (화가 나서) 잠만 잘 수 있다면 그건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
나: 누나, 아빠는 아직도 화났어요!
언니: 그렇죠. 아버지는 당신이 한 일에 대해 화내지 않으실까요?
둘째 누나: 상관없어요. 돌아가면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나: 알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은 이 작은 호텔에서 묵자! (그렇게 말한 뒤 들어가세요)
아버지: 누나 둘이 한 방에 살고, 어머니와 나도 한 방에 살고, 조셉과 처남도 한 방에 살고 있는데, 그 전에는 둘째 누나의 처남만 빼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내 방으로 찾아왔다.
나레이션: 힘든 하루를 보낸 요셉은 잠을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 방에 들어가는 것이 형벌이라는 것을 몰랐다.
아버지: (화가 나서) 조셉, 무릎을 꿇으세요.
나: 왜요?
나레이션: 이때 둘째 누나가 요셉에게 윙크를 했다. 조셉은 둘째 누이가 한 말을 생각하면서, 맞을까봐 무릎을 꿇었습니다.
나: (무릎을 꿇고)
아버지: 율이가 부정직한 사람이라는 걸 분명히 알면서 내 돈을 많이 썼으면서도 여전히 깡패에게 돈을 주는구나. 네가 더럽혀졌으니 네 아버지의 신분이 바뀐 것을 아느냐?
나: 알아요. 하지만 그 사람은 친오빠예요!
아버지: 그래서 어쩌죠? 그는 부적절하게 행동하고 돈을 낭비했습니다. 이것이 가난한 집의 가장 큰 죄입니다. 그런 사람이 당신의 삼촌이나 형제가 될 자격이 있습니까?
엄마: 알았어, 알았어, 우리는 여행하러 왔어. 그러면 재미가 망칠 거야! 조셉, 먼저 일어나서 네 방으로 가서 자거라. 너희 둘도 돌아가야 해.
공무원: 어디 갔었어?
둘째언니: 산책하러 나갔어요.
어머니: 알았어, 조셉은 아직 어려서 겁을 줄 거야.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세요. 우리 내일 놀아야 해요!
이거 재미있나요? 오늘은 이미 실망한 날이니 실망하지 말고 행복한 여행을 떠나자. 둘째 누나의 처남이 알면 어쩌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동의하지 않나요?
아버지: 당신 말이 맞아요! 자러 가세요.
해설: 이렇게 그들은 행복한 여행을 했고, 아버지는 요셉에게 화를 내지 않고 돌아왔을 때 요셉을 다시 만나지 않기 위해 성마배를 타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요셉이 거지들에게 5프랑을 주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