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열바의 몸매와 얼굴값이 모두 상당히 출중하다. 그녀가 어떤 옷을 입든지 간에, 그녀는 모두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리열바가 행사에 참석한 사진은 항상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딜리열바 출석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미 식견이 넓어진 느낌이 들었지만, 네티즌의 논평은 좀 혼란스러웠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한 네티즌은 댓글 구역에 "열바는 매번 등장할 때마다 놀랍다. 열바가 점점 예뻐지고, 열바가 점점 예뻐지고, 작은 선녀가 되길 바란다" 고 댓글을 달았다. 이 네티즌의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디리열바의 활동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한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이 네티즌의 댓글을 반박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공 치는 것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됐다. 이번에는 더욱 두드러진다" 며 디리열바의 새로운 스타일링이 지목됐다.
디리열바가 디리열바 스튜디오에 참석한 사진에 따르면 디리열바는 흰색, 흰색 터틀넥, 하얀색 모직 코트를 입고 있었다. 딜리열바는 사진을 찍을 때 흰색 모직 코트의 단추를 절대 채우지 않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딜리열바가 렌즈를 향해 기울어져도 그녀의 몸매 곡선은 여전히 뚜렷하다. 그녀는 흰색을 감싸고 있었지만 여전히 여성스럽고 섹시했다.
디리열바의 새로운 스타일이 예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흰색 원피스가 그녀의 좋은 몸매를 보여준다. 그러나, 디리열바의 새로운 이미지는 그다지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녀는 흰 옷을 감고 있는데, 이것은 옆구리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디리열바의 몸매가 정말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너는 디리열바의 새로운 이미지가 에지볼이라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