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효동 역시 2017년 데뷔 이후 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다. 작품 활동을 이어온 것은 물론, 더욱 중요한 것은 루한의 열애와 더불어 '오로라 러브'에서의 그녀의 주연도 화제가 됐다. 프로그램 자체가 어떠하든, 스타 관효동의 인기는 실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에도 관효동은 주요 시상식과 패션 축제에 자주 참석했다. 그녀의 인기와 스타덤은 여전히 오랫동안 업계에 종사해 온 많은 여배우들을 능가했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관효동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