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갑가사는 이렇다
골든갑
작사: 방문산 작곡: 주걸륜
노래: 주걸륜
깃발은 무지개 산처럼 쌓여 있다
이 군대는 용처럼 바람을 쐬고 있다
핏기가 주홍색 같다
장군님, 저는 기세가 맹렬합니다.
황금갑이 충직하다
아이언 라이더는 굉음
경치는 겨울 같다
소슬이 단풍 같다
공세는 활
과 같다넋이 나간 것은 꿈속 같다
가만 있어라
천년은 변하지 않는다
비어 있는 경우 비어 있음
피 묻은 갑옷 나는 눈물을 흘리며
온 도시 국화 누구의 천하
궁정 위 늑대연기 모래
생사가 칼의 흉터
증오가 불길처럼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감정 표류 표류 1 세 나
이 생에서 번화한 것은 어제 병사와 룽이 만나는 것과 같다.
천군만마만마만마 펜티엄 그 골육상잔상
해묵은 전쟁은 술 성패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가을
사방 봉화 봉화 추억 녹
그 봉화 추억은 녹슨
그 살육이 과중하지 않은가
그 봉화 추억은 녹슨
황실의 핏줄이 끊어지다
피 묻은 갑옷 나는 눈물을 흘리며
온 도시 국화 누구의 천하
궁정 위 늑대연기 모래
생사가 칼의 흉터
갑옷 나는 눈물을 흘리며
온 도시 국화 누구의 천하
궁정 위 늑대연기 모래
생사가 칼의 흉터
피 묻은 갑옷 나는 눈물을 흘리며
엎치락뒤치락 누가 쓰러졌는지 바로 보자
사랑과 증오 대화 역사 남김
누가 난화살 속에서 소탈한가
이용당한 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