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나뭇가지가 다쳤는데 흐르는 물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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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나뭇가지가 다친 후 흐르는 현상을 상류액이라고 한다. < /p>
1. 다친 포도 나뭇가지 단면에서 즙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부상류라고 하며 흘러나오는 액체는 상처의 송도조직 (목질부) 의 즙으로 뿌리압작용으로 도관에서 땅 위로 이동하게 되고, 세포액, 조직액, 그리고 불가피하다 < /p>
2. 트라우마가 많을 때 천이나 면으로 액즙을 닦아낸 후 에리스로 마이신 연고로 상처에 바르고 플라스틱 박막이나 접목막으로 상처에 바짝 달라붙어 체내 액즙이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에리스로 마이신 연고를 바르면 부상에서 세균의 감염으로 인한 건조부패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