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가 다쳤다 (장설아)
계절의 낙엽이 희미하게 떨어진다
가을바람이 쓸쓸하게 분다
< p> 내 슬픔은 저 멀리 떠있다너 없이는 너무 외로워
그리움은 눈물로 변해
한 방울씩 가슴이 아프다< /p>< p>꿈의 날개가 다쳤어요
니가 있는 곳으로 날 수 없어
니 생각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생각이 돌았네 고요한 하늘
기억 속에 너의 흔적이 남아
내 사랑은 외로운 세상에
하늘은 방황하며 떠다닌다 흰구름
< p>깨진 우리 사랑처럼사랑은 너무 지치고 마음도 초췌해진다
상처받은 눈물은 바람에 날려보내세요
그리움이 눈물로 변했습니다
가슴이 한방울씩 아프네요
꿈의 날개가 다쳤어요
네가 있는 곳으로 날 수 없어
p>
매번 너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내 생각은 고요한 하늘로 변한다
내 기억 속에는 너의 흔적이 있다
< p>내 사랑은 외로운 세상에 있다떠도는 흰구름이 하늘을 떠다닌다
깨진 우리 사랑처럼
사랑도 너무 지치고 마음도 아프다 초췌한
바람이 불게 하라
상처의 눈물이 바람에 불게 하라
바람이 상처의 눈물을 불게 하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