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갔는데 음악이 정말 무서웠어요. 두 번째로 가보니 그 아이들의 무서운 표정이 호수 뒤에도 있었고요. "13일의 금요일"을 보신 분이라면 소름끼치시겠지만 저는 더 이상 뜨겁지 않습니다. . .
셰발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