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 세계, 계율 세계, 삼림 세계, 출가 세계.
1. 브라마 세계: 이 형태는 다만델라스의 학창시절을 대표한다. 보통 묵주와 경서를 들고 있는 젊은 남자로 묘사된다. 이 형태에서 독실한 수행자이자 학습자이다.
2. 계율 세계: 이 형태는 다만드라스가 가족이 된 것을 의미한다. 이 형태에서, 보통 화려한 의상을 입은 성인 남자로 묘사되며, 도끼 한 자루와 둥근 방패를 들고 있다. 이 형태는 책임, 의무, 가족에 대한 헌신을 강조한다.
3. 삼림세계: 이 형태는 다만델라스의 퇴각 시기를 나타낸다. 이 형태에서, 보통 긴 수염 노인으로 묘사되며, 행낭과 지팡이를 메고 있다. 이 형태는 자기 발견과 내성을 강조하며 개인이 영적인 성장을 추구하도록 격려한다.
4. 출가 세계: 이 형태는 다만드라스의 출가 생활을 대표한다. 이 형태에서, 보통 벌거벗은 고행자로 묘사되어 코끼리 가죽만 입는다. 이 형태는 물질세계의 포기와 정신적인 헌신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