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2일 공안부와 CCTV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민 경찰' 선발 행사에서 조직위원회는 탄지웅에게 경의를 표했다. p>
“인민경찰이 가장 필요했던 순간, 국민의 생명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셨기에 아낌없이 나섰습니다. 총알이 날아오는 순간, 당신의 두개골은 평범한 것과 같았습니다. 사람은 연약하지만 당신의 정신은 악을 이겼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피를 사용하여 "인민 경찰"이라는 제목에 새로운 영광을 썼습니다. .빨리 돌아와요.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