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늑대연기의 9 라운드 대초원 영화' 웃어요 천하'
노래/단어/노래: 아라야마 리앙
가사:
지하드 북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양씨름이 피를 차갑게 하고 황사
건곤은 단숨에 그윽한 고경 봉화 임성
긴 길은 고풍을 남기지 않고 어두운 밤에 달이 기울어지는 것을 본다
뜨거운 구름과 노을바람이 불고, 야심은 여전히 산
혼비백비린내 나는 피비린내가 바뀌다
만리건고 잔골은 또 온 들판에 웃어넘긴다
건곤은 단숨에 그윽한 고경 봉화 임성
긴 길은 고풍을 남기지 않고 어두운 밤에 달이 기울어지는 것을 본다
뜨거운 풍운풍이 불면 야심은 여전히 산
이다혼비백비린내 나는 피비린내가 바뀌다
만리건고 잔골은 또 온 들판에 누가 웃는가
혼비백비린내 나는 피비린내가 바뀌다
만리건고 잔골은 또 온 들판에 웃어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