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오디오 시스템의 최종 선택은 마이어 사운드바이다. MILO, 베이징 3 회 테너 콘서트에서 사용하는 오디오 시스템이자 올해 그래미상 수상자인 로라 존스 월드투어 콘서트의 지정음향 시스템이다. 우경비용 마이크는 센하이젤의 것으로,' 다이아 마이크' 라고 불리는데, 시가는 수십만원으로 동등한 무게의 금보다 더 비싸다. 이 마이크는 가수의 99.99% 의 어쿠스틱 소리를 확성기 시스템에 전달해 무대의 다른 소음을 걸러낼 수 있다고 한다. 셀린디온,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유명 가수들이 이 브랜드 마이크를 자신의 어용 마이크로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지금까지 두 명의 가수만이 독일 공장에서 특별 선물을 받았다. 하나는 등려군, 다른 하나는 페이위칭. 참고 자료:/upload/42/52/64/1045425264.793068.jpg "target =" _ blank ">< & Imgsrc = "/upload/42/52/64/1045425264.793068.jpg" border = "0" onload = Screen.width * 0.35) this.width = screen.width * 0.40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