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가 병아리를 잡는 게임이다. 여러 사람이 익지 놀이를 하는 게임이다. 야외에서 놀거나 일정한 공간이 있는 실내에서 놀 수 있다. 게임에는 적어도 세 명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은 암탉을 연기하고, 다른 한 사람은 독수리를 연기하고, 나머지는 병아리를 연기한다. 병아리는 차례대로 줄을 서서 암탉 뒤를 따랐다. 독수리는 암탉 맞은편에 서서 병아리를 잡는 손짓을 했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독수리가 병아리를 쫓기 시작했다. 병아리는 암탉의 보호 아래 좌우로 숨고, 암탉도 최선을 다해 뒤의 병아리를 보호한다. 이 게임은 기쁨과 상호 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