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아버지
가수: 젓가락 형제
작곡: 대교탁미
작사: 왕타이리
그건 내가 밤낮으로 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거야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봄아 어디 있니
청춘은 흐르는 강처럼
한 번도 돌아오지 않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없는
무감각한 나밖에 남지 않은 나
그 해의 피 없음
하늘 가득한 꽃 보기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시들어
있다 점점 멀어져가는
미래는 어디 있어 평범한
아 누가 답을 줬어
그때 나와 함께했던 사람 아
지금 어디 있니
내가 사랑했던 사람
지금 어떤 모습
애초의 소원이 이뤄졌니
일 무정한 칼
우리 모습 바꾼다
피기도 전에 시들까?
나는 꿈이 있었다
청춘이 흐르는 강물처럼
한 번도 돌아가지 않고 작별 인사를 할 겨를이 없었다
무감각한 나만 남았다
그해의 피가 없었다
; 이상은 더 이상 진실을 찾을 수 없다. 나
는 하늘 가득한 성하
그때 나와 함께했던
의 이야기를 올려다본다.
가 그대를 축복해준
내일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