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텐츠 포지셔닝이 다르다: 페렌수는 오락화, 수월화, 스타 게스트를 게임과 상호 작용에 초대하며 사회적 화제에 관심을 갖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에 비해 지미수는 정치와 시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정치인, 학자,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토론과 분석을 해 엄숙함과 합리성을 과시하고 있다.
2. 진행스타일이 다르다: 페렌수는 유머를 위주로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조와 스푸핑을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날카로운 논평을 했다. 이에 비해 지미수는 더욱 엄숙하고 이성적이며 게스트의 내면세계를 파고들어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3. 프로듀서가 다르다: 통통렌수는 ABC 방송의 코미디 토크쇼이고, 지미수는 NBC TV 제작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