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를 벌이며 잔치를 벌이는 모습
[ dēng hóng jiōlū ]
쾌락을 추구하는 타락한 삶을 묘사하고, 도시나 유흥가의 번영하는 장면도 묘사합니다. "마시고 잔치를 벌이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출처
명나라 고몽유의 '황메이방재 신마오위안 육일 컬렉션...풍부한 부자': "가서 같이 살면 둘 다 방랑자, 빨간불, 초록 와인과 와인은 우리를 더욱 다정하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