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1989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배우이자 모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자신의 뜻대로 대경대학교 국제모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김우빈은 2008년부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며 남성 패션모델로 전향했다.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그는 한국의 각종 대규모 패션쇼에서 인기를 끌었고,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애용하는 남성 모델이 되었다. 김우빈은 2010년 전주대학교 예능과에 입학했다.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카프리 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에는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전학생 박흥수 역을 맡아 관객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이후 김우빈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참여하며 많은 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모든 활동과 일정을 포기했다. 2019년 치료를 마치고 복귀를 알렸다. 김우빈은 2022년 5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회복 후 브랜드 홍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태리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미스'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 '승리호' 등에 출연했다. 올해 2월에는 열혈 청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남주혁과 함께 주연을 맡아 제58회 대한민국 TV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이번에 복귀해 최동순 감독의 신작 '외계인+인간'에 출연한다.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등이 출연하는 고대 의상을 입은 공상과학 영화이다. 극 중 김우빈은 외계인 포로들의 호위를 관리하는 경비원 역을 맡았다. 김태리는 번개를 조종하는 아내 이안 역을 맡았다. 최동훈 감독은 고대 한국을 배경으로 외계 소재를 가미했다. 주요 내용은 고려말 도사님들과 2022년 인간으로 변장한 외계인들이 시간포털을 열어 소통하는 이야기이다. 액션과 공상 과학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