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향' 바이러스 메이커 장순과 이준은' 김보기표' 온라인 카지노를 개설해 수백만 원을 불법 축재해 여수시 연도구 검찰원에 체포됐다.
이 바이러스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훔칠 수 있기 때문에 뚜렷한 이익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바이러스를 상품으로 팔 수도 있고, 일반 바이러스 제작자와는 그저 스스로 즐기거나, 자신의 힘이나 기술을 과시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프로듀서 이준이 체포된 뒤 공안의 감시하에 금독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