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아이를 돌보고 천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둘째, 교통자원 봉사자와 같은 사회공익활동에 참가한다.
3. 걷기, 태극권, 기공 연습과 같은 스포츠에 적절히 참가한다.
넷째, 노인대학에 참가하고,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고, 조롱박을 연주하고, 합창단 노래, 노인모델팀 등을 한다.
5. 경제 여건이 허락하는 상황에서 조국을 여행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여섯째, 전반생의 회고록을 직접 쓸 수 있다.
7. 오늘의 헤드라인을 보고 문답을 쓰고, 동영상을 찍고, 국내외 대사에 관심을 갖는다.
8. 부모가 건재하다면 매일 부모님과 채팅하고 산책을 할 수 있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가장 큰 충실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