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스 "인디언 마사지 바디워시 앤 솝" 광고입니다. 여러분, 저도 이 광고를 좋아해요.
당시 이카루가는 유럽과 미국의 아가씨들이 할머니의 샴푸를 훔쳐가다가 할머니가 드디어 "내 이카루가~"라고 말하며 이카루가 샴푸 냄새를 맡으며 즐거워하는 광고였죠....
그 인도 소녀의 이름은 헨리입니다
그런 다음 뻔뻔하게 붙여넣었습니다.
시아스 대변인의 이름은 현재 미스 월드 대회를 위해 모델학교에서 훈련 중인 16살의 아름다운 인도 소녀 헨리입니다. Henry는 격일로 아로마 목욕을 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고 공정하며 건강하게 가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