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년 동안 광고를 공부하고 1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광고대행사에 가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아무리 많이 배워도 광고대행사에 가면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광고대행사에서 처음 한 달 동안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일거리를 주거나 큰 일을 맡기지 않아요. 그냥 흔한 잡일, 땅 파는 일, 손으로 그림 그리는 일, 아무도 신경 안 써요 한 달이 지나면 점차 작은 일들을 주면서 해볼 수 있게 해줘요 2.작품을 정리하고 부동산 광고, DM 싱글 디자인 등 모든 분야의 작품을 해보고 책처럼 책으로 정리해서 상사에게 가져가서 보여주면 상사가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죠. 준비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