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의 이름은 매디슨 린츠(Madison Linz)이며 배우 집안 출신입니다. 그녀의 어머니, 두 형제, 여동생(헝거게임 8구역의 헌정 소녀 역)이 모두 배우입니다. 그녀는 6살 때 미국 전역에 방영된 미국 레스토랑 체인 골든 코랄의 광고 장면을 비롯해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TV 시리즈 '리얼리 사이킥'으로 데뷔했습니다.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소피아 펠레티에 역을 맡은 것이 그녀의 연기 경력에 큰 획을 그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디슨은 말과 판다를 좋아하고 햄스터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