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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녀에게 공익 광고 그리기를 가르친 소녀는 누구일까요?
쑤밍주안
일곱 살 쑤밍주안은 장완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그림에는 연필을 들고 두 눈을 크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며 지식을 갈망하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읽고 싶다"라는 제목의 이 사진이 공개된 후 중국의 주요 신문과 잡지에서 빠르게 재생산되어 중국 희망 프로젝트의 상징이 되었고, 쑤밍주안 역시 희망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