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장면 : 역 광고의 사장과 비서가 구인 광고 더미를 들고 여러 버스 정류장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곧 전봇대에 붙은 구인 광고를 보고 환멸을 느낀 대학생 세 명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다음 날 단체로 지원하기로 결정합니다. 학생들이 떠난 후 청소부가 와서 광고를 찢어버렸습니다.
2막: 다음 날 회사에 도착한 대학생들은 재시험을 준비하는 비서의 환영을 받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도전'을 주제로, 재시험에서는 '혁신'을 주제로, 3차 면접에서는 '장기자랑'을 주제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3막: 가격 인하 채용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전원 채용을 결정하고 다음 날부터 하루 동안의 개발 교육을 시작하고 다음 날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은 처우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고 대학생들과 사장님은 협상을 벌였습니다. 결국 사장님은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서둘러서 급여를 몇 번이고 올려야했습니다. 결국 사장님과 대학생들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 갔고, 끝이 났습니다.
[극중 배우] 사장, 비서, 대학생, 청소부, 감독.
[의상] 극중 인물들은 모두 스카프, 대학생은 백팩, 청소부는 모자와 빨간 완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소품] 접착제, 구인 광고 더미, 담배, 책상, 양초, 이력서 및 자격증, 요요, 음향.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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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역 광고
[인물] 사장, 비서, 대학생, 청소부.
[장면] 버스 정류장
[줄거리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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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질 무렵, 사장과 비서는 구인 광고가 쌓여 있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사장(독백):(청중에게) 비즈니스가 계속 성장하면서 스카이파인더 리미티드는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구인 시장에 나가거나 온라인 신문에 광고를 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지만, 모두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고 반드시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제 현실을 그대로 게시하는 게 낫겠죠. (그녀는 구인 광고를 집어 들고 게시하기 시작합니다.)
--비서(대화):사장님, 이런 식으로 채용할 수 있나요? (의아한 표정)
상사(대화):샤오 X, 인재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비서(대화):인재 시장.
상사(대화):그리고?
--비서(대화):그리고 학교도요.
상사(대화):인재가 학교에서 취업 시장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어디죠?
--비서(대화):역, 아 ......(문득 깨달음)
--상사(대화):맞아요. (잘난 척하는 표정으로)
비서(대화):잘됐네요, 사장님. (감탄하며, 구인 광고 게시를 도와주세요.)
-(함께)
-(함께):흠흠, 흠흠, 흠흠 (코에서 잘난 척하는 소리.)
-(함께):흠, 흠, 흠흠.
상사(대화):가, 다음 정거장.
--비서(대화):알겠습니다(무대에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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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곧 좌절에 빠진 대학생 세 명이 구인 광고를 들고 역에 도착했습니다.
학생 A(대화):자, 오늘은 누가 구인광고를 냈어요?
학생 B(대화):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학생 C(대화):이 고용주들도 까다롭다고 하셨잖아요. 우리 모두 명문대 학부생인데 더 많은 급여를 받거나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는 없잖아요. 겨우 500달러인데 3개월 동안 시험 삼아 일하고 있어요. 젠장, 너무 여성스럽네요. (고개를 흔들며 한숨)
학생 A(대화): 성별, 나이, 경력 등 제한이 꽤 많은데.... 와, 다 동물들한테 장난치는 거네 (분개하며)
학생 B(대화):까다롭게 굴 시간이 없어요. 이번 달 집세가 아직 정산되지 않았어요. 내일까지 기다렸다가 아무 데서나 찾아봐요. (주위를 둘러보며)
--학생 C(대화):그게 유일한 방법인 것 같네요.
학생 A (대화):구인 공고 (역 옆에 구인 광고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였다.)
--학생 B (대화):구인 공고.
-학생 B(대화):(구인광고 내용 읽기) 사업 발전의 필요에 따라 우리 회사에서는 열정적인 청년들을 대거 모집합니다...
-학생 C(대화):(인터페이스) 성별, 나이, 경력은 제한이 없습니다 ......
-학생 A( 대화):(인터페이스)연봉 협상 가능, 처우 우수, 관심 있는 분들 빨리...
-학생 B(대화):티핀 주식회사, 좋은 것 같네요.
학생 C(대화):사기일 것 같아요. 신문에서 그런 뉴스를 자주 보도하잖아요(질문).
학생 A(대화):직접 해보지 않으면 사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같이 가보면 어떨까요? 우린 수적으로 열세고 그 사람이 무서워요! 당당하고 겁내지 마세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반응하고 제때에 경찰에 신고하면 돼요. 겁을 먹기만 하면 돼요.
--(학생 B와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