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좋은 노래 끝까지'에 수록된 이 곡은 시바스 리갈의 광고 노래입니다.
가사:
군중들, 눈빛, 불빛, 울타리 사이로
뒤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어.
끝없는 여정 끝에 끝없는 여정.
언제쯤이면 걷기가 끝날까요?
오, 내 꿈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꿈의 미래를 찾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현실적이지 않은 절망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방황하지 않을 때
영원한 길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내면의 어둠을 뚫고.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끝없는 여정의 연속.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오, 내 꿈은 무엇을 의미할까?
무엇이 우리를 기대하게 하는 걸까요?
꿈의 미래를 찾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현실적이지 않은 절망
바람이 불어도
방황하지 않으면
길은 언제나 있다
영원한 길은 언제나 있다.
보이지 않는 길은 무엇인가요?
명확하게 볼 수 없는 꿈이란 무엇인가요?
끝에 다다랐을 때에도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것은 무엇입니까?
꿈의 미래를 찾는 것
그게 인생이야
현실적이지 않은 무력감
바람이 불어도
방황을 멈추면
영원한 길은 언제나 거기 있어
.
방황을 멈출 때까지 방황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언제든 선택해야 합니다.
언제나 길은 항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