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도 자오웨이는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감독 업계로도 전향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 '청춘에게'를 연출한 이후 많은 재능 있는 배우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중식당'에도 출연하여 모든 부분을 잘 컨트롤하는 진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결혼 후 자본시장에 발을 들여놓으며 수많은 상사들을 상대하는 등 부정적인 보도도 있었죠. 그러나 그녀는 이익을 얻은 후 기회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유령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5년 동안 SEC로부터 블랙볼을 당했습니다. 물론 법적인 문제 외에도 애국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2001년 잡지 촬영에서 일본 전범기 스카프를 착용한 사진이 찍혔기 때문입니다. 그 실수는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아무리 광고주가 주선한 일이라 해도 스스로 판단해야 했죠. 당시 '재팬 스톰'의 주역이었던 임산부를 구타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오웨이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시켜 그녀를 구타했고 법정에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오웨이에게 좋은 점도 많지만 부정적인 언론 보도는 용납할 수 없고, 그래서 그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