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오브 러브"는 2010년에 톈진 TV에서 시작한 정서 및 심리 프로그램으로 자오추안이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오후 22시에 톈진 TV에서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남녀가 사랑의 과정에서 겪는 온갖 혼란과 모순을 무대에 올리고, 양측이 교류와 소통, 논쟁을 통해 내면의 고통과 혼란을 모두 드러냅니다.
연예인 커플 등 사회 저명인사를 비롯해 이성적 분석, 과학적 고찰, 관계 지도, 감성적 조언을 제공하는 감성 멘토를 초청해 연애와 결혼, 행복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자오추안의 개인적 경험
자오추안은 2000년 한음문화에 입사한 후 2008년 내몽고TV에 합류하여 TV 미디어 업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누가 말하는가', '생활의 광각', '24시간 생활', '집안의 지혜', '베이징 공동체 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산둥 TV의 대형 토크쇼 '세계의 부모', 허베이 TV의 대형 프로그램 '도전 360', 내몽고 TV의 '45분 안에 라이브'의 진행자입니다.
현재 톈진 TV에서 '러브 배틀'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는 베이징 TV의 '라이프 와이드 앵글'의 프로듀서 겸 진행자로 활동 중입니다. 65438 2023년 10월 23일에는 톈진 TV의 2023 춘절 코미디 갈라에 참가했습니다.